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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더위 수영장에 못가면 분수대에서라도
무더운 더위 수영장에 못가면 분수대에서라도 더위를 피해야죠.
요즘 날씨가 무척덥습니다.
열대야때문에 밤에 잠을 이루기가 정말 쉽지 않네요.
한마디로 푹푹찝니다.
시원한 바닷가가 정말 그립습니다.
너무 더워서..사망에까지 이르기도 합니다. 정말 건강에 유의해야 합니다.
이렇게 더울때 야외에서의 활동은 가급적 자제하고 최소화 하는 것이 좋습니다.
더워도 너무 덥네요..
우리집 근처에 분수대가 있어서..수영장을 못가는 대신 아이들이 신나게 놀면서 더위를 피합니다.
하루에 두번 틀어주는데...그때마다 동네꼬마들이 다 모이네요..
정말 시원해 보입니다.
아이들이 안보이는 사진 위주로 몇장 올려봅니다.
휴가철입니다. 쉴땐 쉬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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