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이미 적혀있네. 웃다가 배꼽 빠진 이야기

답은 이미 적혀있다. 웃다가 배꼽 빠진 이야기

요즘 인터넷에서 엄청 인기 있는 글입니다. 정답을 고르는 문제인데, 이미 답이 나와있는 문제라는 거죠. 한번 아래의 그림과 아래의 질문내용을 보면서 문제를 맞춰보시기 바랍니다. ㅋㅋ

답은 이미 적혀있습니다.................

                  <사진출처: 아시아경제>

상황은 약속시간에 늦은 여학생이 '너무 늦었지? 30분이나 늦었네. 미안해'라며 남자친구에게 사과의 말을 건네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림과 같은 상황에서 바람직한 의사소통을 위해 (가)에 들어갈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입니다.

정답은 몇번일까요? 아래 다섯가지 중에서 선택하는 것인데,......이런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네요..다 정답인것 같아요^^

보기에는 ① 나는 시간이 많은 줄 아니? ② 30분이 짧은 시간은 아니야 ③ 너는 매번 약속시간에 늦는구나! ④ 늘 바쁘게 다니느라 자주 늦는구나 ⑤ 네가 너무 늦어서 무슨 일이 있나 걱정했어 등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미 답이 적혀있다고 정답은 바로 "가" 입니다.

정말 공감되는 내용..배꼽 빠질뻔 했습니다. 이해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