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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가장 많이 한 실수는 무엇? 역시 '문제풀이 시간 조절 실패
내일이 드디어 수능날입니다. 이번에는 수능한파가 없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공부했던 실력을 내일 유감없이 발휘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심각한 학벌주의나, 학력주의는 그 폐해가 심각합니다.치열한 경쟁속에서 오로지 1등만을 위한 세상에서 나머지 99%는 부속품으로 전락되고 마는 세상입니다. 교육이 상품화 된지는 오래되었습니다. 신자유주의 시대에서 교육뿐만아니라 모든것이 상품입니다. 그 안에는 인간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경쟁에 치열하면서 비인간화가 심화되고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21세기 대한민국의 자화상입니다.
현실이 그러하더라도, 일단 내일 치루게될 수능시험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바로 전날에는 잠을 푹자는 것이 좋습니다. 신문기사를 검색해보니 수능때 가장 많이한 실수가 무엇이냐는 설문조사 결과가 있네요..1위는 역시 시간조절 실패입니다. 이런 실수를 많이 하므로 꼭 시간안배 잘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어려운 문제는 나중으로 미루는것..이것은 다 아시죠? 아시면서도 실수하시면 안됩니다.
대한민국 수험생 여러분 내일 화이팅입니다.
수능시험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라는 아주경제 신문기사를 발췌하여 올립니다.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이 드디어 수능날입니다. 이번에는 수능한파가 없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그동안 열심히 공부했던 실력을 내일 유감없이 발휘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심각한 학벌주의나, 학력주의는 그 폐해가 심각합니다.치열한 경쟁속에서 오로지 1등만을 위한 세상에서 나머지 99%는 부속품으로 전락되고 마는 세상입니다. 교육이 상품화 된지는 오래되었습니다. 신자유주의 시대에서 교육뿐만아니라 모든것이 상품입니다. 그 안에는 인간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경쟁에 치열하면서 비인간화가 심화되고 양극화가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21세기 대한민국의 자화상입니다.
현실이 그러하더라도, 일단 내일 치루게될 수능시험에 최선을 다하시기 바랍니다. 바로 전날에는 잠을 푹자는 것이 좋습니다. 신문기사를 검색해보니 수능때 가장 많이한 실수가 무엇이냐는 설문조사 결과가 있네요..1위는 역시 시간조절 실패입니다. 이런 실수를 많이 하므로 꼭 시간안배 잘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어려운 문제는 나중으로 미루는것..이것은 다 아시죠? 아시면서도 실수하시면 안됩니다.
<사진출처: 한국경제>
대한민국 수험생 여러분 내일 화이팅입니다.
수능시험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라는 아주경제 신문기사를 발췌하여 올립니다.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크루트가 수능시험을 봤던 대학 310명을 대상으로 '수능시험 실수'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수능 때 가장 많이 한 실수로 '문제풀이 시 시간 조절 실패'(29.1%)와 '쉬운문제, 안 틀리던 문제를 들리는 등 문제풀이 실수'(26.1%)가 가장많이 꼽혔다.
그밖에 평소보다 긴장한 탓에 문제풀이 시간을 조절하지 못한 것. 뒤이어 ‘시험 중 조는 등 컨디션 조절 실패(15.2%)와 체하는 등 건강관리 실패’(3.5%), '답안지 마킹 실수’(1.6%) 등의 답변이 등장했다.
또한 이들은 가장 실수가 많았던 영역으로 언어영역(31.8%)을 꼽았으며, 외국어, 탐구영역 순으로 답했다.
수능 때 큰 실수가 없었다고 답한 이들에게 '수험생들이 수능 전날 가장 중요하게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묻자, 절반 이상이 '숙면 취하기'(54.9%)를 꼽았다.
또한 '수험표 등 준비물 잘 챙기기'(33.8%) '오답노트, 정리노트 훑어보기'(8.5%) '화장실, 교실 위치 등 고사장 제대로 확인하기'(2.8%)도 중요하다는 의견이었다.
한편, 수능을 다시 보고 싶은지를 묻자 '아니다'(50.6%)라는 의견과 '그렇다'(49.4%)라는 의견이 팽팽하게 갈렸다. <출처: 아주경제>
조사 결과 수능 때 가장 많이 한 실수로 '문제풀이 시 시간 조절 실패'(29.1%)와 '쉬운문제, 안 틀리던 문제를 들리는 등 문제풀이 실수'(26.1%)가 가장많이 꼽혔다.
그밖에 평소보다 긴장한 탓에 문제풀이 시간을 조절하지 못한 것. 뒤이어 ‘시험 중 조는 등 컨디션 조절 실패(15.2%)와 체하는 등 건강관리 실패’(3.5%), '답안지 마킹 실수’(1.6%) 등의 답변이 등장했다.
또한 이들은 가장 실수가 많았던 영역으로 언어영역(31.8%)을 꼽았으며, 외국어, 탐구영역 순으로 답했다.
수능 때 큰 실수가 없었다고 답한 이들에게 '수험생들이 수능 전날 가장 중요하게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묻자, 절반 이상이 '숙면 취하기'(54.9%)를 꼽았다.
또한 '수험표 등 준비물 잘 챙기기'(33.8%) '오답노트, 정리노트 훑어보기'(8.5%) '화장실, 교실 위치 등 고사장 제대로 확인하기'(2.8%)도 중요하다는 의견이었다.
한편, 수능을 다시 보고 싶은지를 묻자 '아니다'(50.6%)라는 의견과 '그렇다'(49.4%)라는 의견이 팽팽하게 갈렸다. <출처: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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