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걱정 없는 평생직업 만들기

병원에서 의사만날때 피해야할 실수 7가지는

아퍼서 병원에 안가는 사람은 없죠.

요즘 의사만날때..피해야할 실수 7가지가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상다보면 누구나 병원을 가야만 하기에, 병원에서 피해야할 7가지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도록 할게요..

첫번째 중요한것은 침묵하지 말라입니다.

기침때문에 병원에 가지만 심장이 걱정이 된다면 이 두가지를 모두 의사에게 말해야 한다는 것이죠..짧은 진찰시간속에서 모든 것을 말하기는 쉽지 않겠지만..침묵하지 말고 걱정되거나 의심스러운 부분에 대해서는 반드시 의사에게 말을 해야 합니다.

과장하지 말아라

너무 아픈것처럼 말하지 말고, 통증이 있으면 스스로의 증상을 1에서 10까지로 나눠서 산정하라고 합니다. 가장 아픈것이 10이라고 산정을 한다면..10이라고 진찰할때 말하는 것은 너무 과장된 것이죠..이미 10의 통증이라면 진찰을 받고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응급실에 누워있어야 맞기 때문입니다.

무조건 약을 달라고 하지 말아라

너무 아프고 힘들면..약을 먹어야 하겠지만, 체중을 줄인다든지 건강식을 한다든지 운동을 한다든지..약을 먹지않고 해결될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 무조건 약을 달라고 하지는 마세요..

약 복용을 빼먹은 사실을 다 알려야 한다

일부 약은 복용을 빼먹었을 경우, 심각하게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반드시 그 사실을 의사이게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복용 중인 건강보조식품을 알리라 , 특정 검사를 받겠다고 우기지 말라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믿지 말라 등이 있습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믿어서는 안된다라는 것은...검사결과를 병원에서 알려주지 않아서 괜찮구나 하는 생각은 금물이라는 것 입니다. 병원에서 까먹고 알려주지 않을 수도 있으니..반드시 확인을 해보아야 한다는 것 입니다.

몇가지 병원에서 의사만날때..유의해야 하는 내용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가급적 아프지않고 병원을 안가는 것이 중요하지만...어느누구도 그럴수는 없습니다. 의사를 만나면..너무 과장하거나 축소하지도 말고 있는 그대로 모든 것을 말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건강이 최곱니다..